티스토리 뷰

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과 생각하며 여수로 출발.
↑클릭하면 재상됨.

여수 처음 가 봄.
평일이라 뻥뻥 뚫림.

웹서핑 중 얻은 자료.


여행 전문 사이트에서 케이블카, 아쿠아리움, 빅오쇼 묶음 패키지로 구매함.
예약 페이지에 케이블카에 대한 설명이 없음.
새벽에 예약 완료 후 다음날 문의하니 일반 캐빈이라고 함.
케이블카 변경, 업그레이드 안된다고 함.
예약 페이지에 설명 없었다고 하니 죄송하다고 함.
도착해서 4만원 주고 크리스탈 캐빈 2인승 새로 발급.

탑승 완료.
케이블카 속도 꽤 빠름.
의외로 주변을 둘러볼 시간 부족함.
케이블카 왕복 25분이라고 했으나, 시간체크해보니 왕복16분임.
진행 요원에게 물어보니 "원래 그런겁니다"라고 함.
속은 것 같음.


수산시장 근처에 거북선 및 이순신 동상.


아쿠아리움
관람마치고 나오는 아줌마에게 어떠냐고 물어봄.
볼 것 없다고 함.
1시건이면 널널하다고 함.
아줌마 말 100% 적중.
물안에 애들도 지처 보임.


빅오쇼.
아쿠아리움 관람 후 빅오쇼 예매소까지 꽤 긴 거리임.
굉장히 불편한 코스로 만듦.
다만 쇼는 그 불편함을 잊게 멋있음.
특히 불 나올 때 멋있고 따뜻함.


※ 역시 집이 최고.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«   2024/05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글 보관함